CU 사천왕 마라탕면 후기
CU에서 사천왕 마라탕면이라는 제품을 발견해서 사봤다. 미리 말하지만 나는 마라를 매우 좋아한다. 하지만 그 동그랗고 작은 열매, 화자오가 씹히는 건 싫어한다. 마라는 좋아하는데 혼자 마라탕 먹으러 가기는 귀찮고 1인분 배달은 너무 비싸서 이런저런 인스턴트 마라를 찾아 떠돌아다녀왔다. 가장 처음 먹어봤던 것은 이것.어... 마라..? 너 좀 낯설다..? 싶은 마라향이었다. 뭔가 이국적인 향이 존재하긴 하는데 내가 알던 마라향과는 약간 거리가 있었고 그 얼얼한 느낌이 없다시피 했다. 그래서 다음으로 도전한 것은 이것이었다.쌀국수에 양도 적어서 부담없이 간식으로 즐길 수 있다는 점은 좋았으나 역시 마라향이 부족했다. 약간 콕콕콕 스파게티 맛이 느껴지기도 하고..? 매콤한 맛은 있는데 마라향이 아쉬웠다. 그치..
후기
2020. 11. 12. 22: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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